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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진건지도 모르겟음
1부 후반부터 뜬끔 민간 데빌헌터라고 등장하더니 말하는 것만 보면 키시베보다 더 쎈걸로 나옴
2부들어서더니 공안으로 활동하고 덴지 집중마크하는 역할맡음 근데 아마 의도적인 것 같은데
요시다의 욕구를 알 수가 없음.
작중 언급한걸 못 봄 왜 데빌헌터 일을 하는지 왜 공안이 된건지 왜 덴지에게 그렇게 열심히인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에 바르엠 말도 의미심장함 요시다나 자기나 안좋은 역할을 맡았다고 이건 둘 다 어떤 임무를 부여 받았다는건데 그럼 그 위는 누구인지 아직 모름
진짜 이해가 안되는건 요시다가 자폭을 하는데 포치타가 튀어나온거임 포치타가 나오는 상황은 덴지가 일상을 포기할 때 아니었음 ?
근데 왜 포치타가 나오지 ?? 1. 요시다가 소중해서 2. 요시다가 피자도 못먹게해서 3. 걍 다 좉같아서.. 솔직히 3이 정배같을 정도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음
아무튼 그래서 요시다 이새기 뒤진 것 처럼 보이지만 뭔가 있는 것 같아 바르엠도 한끼가 되긴했는데 이새기도 진짜 뒤진게 맞는지 모르겠어
걘 진짜 안죽은거같은데 솔직히 죽었어도 뭐..이런캐된듯
쌓인 서사가 있어서 그냥 뒤진건 절대 아닌 것 같아
다들 바르엠 때문임 거리는데 그거도 추측이다보니 요시다한테 뭐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아키랑 겹쳐 보면서 덴지도 요시다를 나름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앞에서 단순 스위치로 자폭해버리고 나유타 죽인 바르엠 나오니까 멘탈 나가서 포치타 튀어나온거
그렇다기엔 덴지 멘탈 박살나는 과정은 1부에서 아키, 파워, 그리고 마키마의 진심 순으로 차례차례 어떻게 박살나는지 보여줬는데 요시다는 그딴거 없음 요시다랑 친하다는 묘사도 없음 그냥 일방적으로 찝적댈 뿐임
근데 2부 들어서 요시다 말고는 친구라고 할만한 게 아예 없었고, 돈 아끼느라 밥도 매일 얻어먹고 다니던 덴지한테 음식도 계속 줘서..
@ㅇㅇ 2부 내내 벌어진 사건 때문에 1부에 비해서 덴지 멘탈이 더 너덜너덜 해진 상태라 그냥 더 쉽게 삶을 포기해 버린거라고 이해했는데 이미 포치타 상태에서 요루랑 치고 박고 싸우고 내면 세계에서 아사랑 얘기 하는 상황이라 작가가 굳이 더 설명 안할거 같기도 함
@ㅇㅇ 나도 처음엔 그렇게 이해했긴함. 덴지가 알게모르게 누적적으로 멘탈이 곱창이 나버려서 개복치마냥 터져버린 것 같다. 그런데 요시다란 캐릭 관점으로 보면 얜 정말 아무런 자기 의지도 없이 그냥 덴지를 일상으로 돌리려는 설득만 한단 말이야. 같이 다니는 미후네는 자기 좀 위험할 것 같으니 당장 나유타 버리고 튀는데 요시다는 임무완수를 위해 자폭을 하는게
@ㅇㅇ 너무 부자연스러워 그래서 요시다란 캐릭터가 단지 이렇게 끝이라고 보이지가 않는단 말이지 ..
시이가 바르엠 부려먹듯이 스파이로 심어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