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펑! 하고 터지는 비주얼이 첫사랑이랑 너무 어울림

죽일거면 빨리 죽이고 도망칠거면 확실히 꼬셔서 도망가야지

그때 그때 감정에 충실한 느낌이라서 충동적이라고 느꼇고


그리고 덴지는 남자 첫사랑 특징인 타이밍 놓치기

도망칠거면 진작에 도망쳤어야지 한바탕 다 싸워서 일 키워놓고 뒤늦게 같이 도망치자는것도 미숙해보였어


첫사랑의 실패가 레제 죽음으로 마무리되니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1학년 학점망함’ 이정도 다였는데 더 어린 레제는 죽음으로 끝나다니 너무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