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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첸소는 소년만화인가?


레제편으로 입문해서 현재 1회독 완료했음 일단 첸소는 소년만화 부류와는 거리가 먼 듯 


레제편 까지 봤을 때 애니 1기 기준으로 싸움 그 자체를 배우고 레제편때 악마의 능력 활용 방법을 약간 터득한 느낌인데


후반부까지 가서도 조금의 응용을 보여준 장면이 없음 


이게 타츠키 본인이 전투 장면을 잘 그리지 못한다고 말해서 그거에 영향이 갔나.....


또 소년만화라 하면 주인공의 전투능력이 향상되는 것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맛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현재까지 나온 원작을 보면 후회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게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고 보기 어려운 것 같음 


그도 그럴게 나유타 실종됐는데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ㅇㅅ > 스시 이러고 있다는 게.... 이런 거 보면 성장을 전혀 하지 못했다고 느낌 


물론 초반부부터 보여준 덴지 모습을 보면 이게 맞다는 건 알고있음 그래도 부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다 느낌 



2) 2부에 대한 내용


2부 내용을 비유하자면 비포장도로를 목적지 없이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느낌임 


1부 떄는 그래도 총의 악마 마키마 등의 메인 악역을 잡는 목표로 했다면 


2부 초반부 내용은 너무 일상물 보는 느낌임 마치 옆집 미래 엔딩처럼..  


그래도 후반부로 가선 종말을 막는다 이런 느낌으로 가서 좋긴 한데 너무 초반부를 버린 거 아닌가 싶음.. ( 내가 많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일지도? ) 




3) 앞으로 스토리 예상


뭣도 모르는 톱붕이가 보기엔 결국 전쟁의 악마랑 싸우고 결국 아사 죽고 이런 식으로 갈 것 같음 


솔직히 중간 과정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지옥의 악마를 먹어치우면 결과적으로 악마들이 다 없어지ㅈ 않을까 싶음 


이 부분에 대해선 고인물 킹갓 톱붕이들 의견을 듣고 싶음 토론하는 걸 좋아해서 






4) 레제 


이 글 전에도 글에 물어보며 레제와 이여질 가능성 레제 출현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을 해서 답변들을 보고 드는 생각들인데 


우선 위에서 말했던 죽음의 악마를 처치 하든 뭐 어쩌든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게 악마들을 없애고 그게 3부로 갈 것 같음 


이렇게 가면 해피엔딩 기대할 수 있는데 해피엔딩으로 간다면 레제랑 이어질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고 생각함 


현재까지 무기인간들 다 살아있는 거 나온 것 같은데 레제만 안 나온 게 이유가 있다고 있지 않을까...


몇몇 글에선 공안에 잡혀있다 그냥 시골로 도망가서 살고 있다 이렇게 추측하는데 


개인적으론 공안에 잡혀있을 것 같지는 않고 시골에 그냥 있다가 제일 그럴듯해 보이는데 


애초에 레제가 카페를 갈 때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갔을 텐데 레제 성격상 1부 마지막에 덴지한테 조금 썰렸다고 포기하진 않을 것 같음 


나름대로 떄를 기다리는 게 있지 않을까...... 그래도 제대로 된 러브 스토리는 레제뿐인데......






우선 이렇게 정리해 봤음 틀린 게 조금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센;; 본인 레제 굿즈에 40 태운 진심인 사람임


그래서 더더욱 레제와 덴지가 이어지는 결말이면 좋겠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