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1. 뒤뜰에는 두 마리 닭이 있었다.
영화관에 살짝 늦게 도착해서 앞 부분 조금 못 보기는 했는데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었음
외계인한테 멸종당한 인류의 이야기라는 내용의 단편이었음
꽤 잔인한 장면들이 나와서 15세 맞나라는 생각을 했음
액션씬 괜찮았고 스토리는 무난했던 것 같음
여주 울 때 성우 연기 좋더라 눈물 나올뻔함
2. 사사키 군이 총알을 막았어
처음에는 아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 뭐 그런 내용인가 했는데
갑자기 총든 남자 나오더니 섹스 섹스 섹스 이러는거 보고 뭔 내용이지? 했다가
중간에 면담 장면부터 괜찮네하고 봤음, 그때 나오는 대사가 마음에 들더라
"0%라는거는 없다 가능성이 낮다고 일어날 확률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대사였던걸로 기억함
그 다음에 총든 남자 설득하는것도 나름 괜찮았음
초반 살짝 뭐지 했던거 말고는 재미있게 관람함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음악 약간 몽환적인 느낌이였는데 듣기 좋았음
3. 사랑은 맹목
간단하게 남주가 여주한테 고백할려는건데 온갖 억까가 나와서 방해한다는 스토리임
요거는 개그스러우면서도 뭔가 풋풋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에 그 온갖 억까를 당하면서도 고백에 성공하니까 운이 좋은 날이네 하는게 마음에 들었음
4. 시카쿠
일단 여주 개커여움, 이쁨
특히 자신이 사랑에 빠진지 모르고 괴로워하는거 개커여웠음
근데 여주 머리색 바뀐거 아쉬움 주황색 머리가 더 어울려보였는데
스토리는 정석적인 느낑이었고 달달한 순애였음
아니 타츠키 이런 스토리도 쓸 수 있으면서 도대체 왜
작화가 파트 1에서 제일 좋았다고 생각함
PART 1에서 좋았던 순서 시카쿠 > 사랑은 맹목 > 뒤뜰 닭 > 사사키군
<PART 2>
1. 인어 랩소디
개인적으로 단편 중에서 2번째로 마음에 드는 작품임
일단 ost로 깔리는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았음
거기에다 바다 속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이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음
여주한테 피아노 알려주기 시작할때부터 서툰 피아노 소리로 ost가 깔리는게 마음에 들더라고
그리고 후반부에 무서움을 이겨내고 다시 가서 피아노를 칠 때부터 엄청 울었음
ost랑 장면 때문이었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
지금와서 생각해도 왜 울었는지 잘모르겠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게 본 단편임
2. 자고 일어나면 여자애가 되어 있는 병
간단히 남주가 ts된 내용임
나는 남주보다 여주가 더 맘에 들었음
당차고 활기찬 여주가 좀 더 끌리더라고
중간에 어어 설마 여기서 드리프트를 했는데
여주 형님분이 바로 핸들 정상화 맘에 들었음
달달한 백합 순애임
아 그리고 엔딩 크레딧 음악 뭔지 모르겠는데 겁나 좋았음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셈
3. 예언의 나유타
일단 나유타 커여움
그리고 나유타가 초반부터 자꾸 동물 던지는데
그 고양이가 쥐같은거 시체 선물로 집사한테 가져오는거 생각나서
저거 먹으라고 주는거 아님? 이 생각했었는데 맞더라고
나유타 폭주했었을때 하늘 색감이 매우 좋았음
마지막에 스케치북으로 대화하는거 너무 귀여웠음
전반적으로 무난했던것같음
4. 여동생의 언니
단편 1, 2 전체에서 가장 좋았던 단편
제일 여운이 남는 단편이었음
스토리 구성이나 감정선, 연출 그 모든게 너무 좋았음
특히 누드화를 왜 그렸는지 그 이유가 나올 때 너무 좋았음
자신의 목표를 그리는 수업에서 그린게 자신의 언니였다는게
그 다음 장면부터 미친듯이 그림을 그리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 장면들도 매우 좋았음
이때 또 한번 울었음. 원래 영화보면서 울었던 적이 별로 없는데
뭔가 감정을 툭툭 건들더라고 체인소맨도 그렇고 단편도 그렇고
8편의 단편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단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 여동생 누드 그거 진짜 당황하긴했음 꼭이랑 털이 그냥 나와가지고
나는 레제편 수영장 씬처럼 할 줄 알았지 걍 까버리더라
PART 2 에서 좋았던 순서 여동생의 언니 > 인어 랩소디 > ts > 예언의 나유타
전체 순위는 여동생의 언니 > 인어 랩소디 > ts > 시카쿠 > 사랑은 맹목 > 예언의 나유타 > 뒤뜰 닭 > 사사키군
단편선은 전반적으로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이해하기 쉬었음
그래서 편안히 관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재미있게 관람했음
<룩 백>
와 이거는 보고 미쳤다 소리 나왔음 진짜 그냥 너무 좋았음
이제야 본게 진짜 인생 절반 손해봤음
보면서 느낀게 아 괜히 단편의 악마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와 진짜 미친 사람이다 이런 생각했음
영화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다른 세계선에서 쿄모토가 살아서 4컷 만화를 그린게
다시 원래 세계선으로 넘어오고 그걸 후지노가 보고 방 안을 들어가는 부분 이 부분부터가 너무 좋았음
그 때부터 진짜 와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더라
그리고 그 다음에 그 뒤 돌아서 방문에 걸린 옷이랑 등 부분의 싸인 딱 보여주는데
와 그냥 너무 좋았음
그 다음에 다시 다짐하고 돌아와서 만화를 그리는 장면이랑 같이 엔딩 크레딧이 딱 나오는데
이야 감동이 그냥 막 몰려왔음, 와 임마 천재다 이 생각하면서
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체인소맨 이스터에그?같은 거 나오는거 재미있었음 어 이거 저건데 하면서 ㅋㅋ
아무튼 룩백도 그렇고 단편들도 너무 좋았음
특히 룩 백이랑 여동생의 언니 같은 경우는 타츠키 자신의 주 분야인 그림이 소재였기에 더 완성도있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진짜 날라다니더라
개인적인 총평은 매우 좋았음
3개를 연달아 봤는데도 단편들이라 부담없이 매우 편히 관람했음
중간에 각 단편마다 엔딩크레딧이 있어서 정리하면서 갈 수 있었기도했고
재미도 감동도 모두 있었던 관람이였음
개인적으로 보는 걸 추천함
특히 룩 백 아직 안봤으면 룩 백만이라도 꼭 보는 걸 추천함
전반적으로 다 평이 좋네
엔딩 크래딧:renai revolution21 - dc App
여자되는병 - dc App
@ㅇㅇ 오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