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인류 평화를 생각하면 최악의 평화가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 뭐 공짜 비슷한 건데 기왕에 있는 건데 그냥 쓰지, 평화롭게놔 두지 뭘 거 시끄럽게 거 싸우냐?”


그렇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시끄럽게 할… 안 하고 그냥 넘어가면 좋은데 제가 왜 수명을 넘겼냐? 넘기는 데 동의했냐?


마키마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마키마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눈나, 눈나, 눈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 국가의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완전하게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습니다. 마키마는 초 강력 악마입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린 하면 안 되고. 마키마의, 마키마의 힘에 상응하는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됩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주 국가, 독립 국가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 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