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전개는 둘째치고 주제성은 확실하다고 생각되는게
사람은 누구나 원치않는 역할을 타인에 의해서 강요 당하고, 그 역할를 위해서 억지로 거짓된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
라는걸, 남주인 이그마가 루나의 오빠에서 토가타의 영화 주인공으로 그리고 신으로 계속해서 역활이 변하는 걸로
본인스러움을 잃어버려서 헤매이는 모습을 통해서, 이 주제를 작가가 독자들에게 보여줄려고 하려는 거였는데
결국엔 마지막까지도 힙스터적 전개로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결말이 되버린 거겠지
만화책이라는 틀?? ㅋㅋㅋ 첫문장부터 거름
나무위키봤네
그래서 마지막에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된건 무슨 의미입니까
왜 아그니가 지 여동생 사랑하는 거까지 연기로 만들어버렸는지 몰겠음 - dc App
내가 생각하는 파펀 주제는 존재와 존재의 의미임 주제를 연기로 잡기엔 너무 협소함
엔딩도 파펀스러운 엔딩이라 생각함 모든것이 끝나고 그시점에서 아그니가 유일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너무 행복하게 끝나지는 않으면서도 아그니 개인에게는 구원이 될 수 있는 결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