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작 만화는 안보고 간 상태였고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크게 격한 감정은 안올라왔는데

막상 집에 오면서나 집에 와서 곱씹어 볼 수록

여운이 생겨나더라

작품을 미리 읽고 갔으면 좀 더 감정적으로 와닿았을텐데 그건 좀 아쉽더라


지금은 아니지만 앞으로 창작을 하고싶은 사람이기도 한데,

내가 열정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고

결국 왜 내가 창작을 하고 싶어할까 생각에 답을 제시한 작품이지 않나 싶네


타츠키가 진짜 장난 아닌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