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역이라 마침 역무실 있어서 가서 분실물 신고하긴 했는데

불안한 건 영화포스터를 잘 모르는 거 같더라 메모가

내 이름, 번호, 체인소맨 4글자만 하더라

좌석 위치 그려준다 해도 그 사람도 당황했는지 말 좀 전달이 안된거같고


차는 이미 주차 끝나서 못 들어가고 내일 첫 차로 나갈거래

나가기 전에 한번 전반적으로 싹 돌아볼거래


나 끝자리에 안잤어서 영화포스터 얇은거 세워놨었는데 내릴 때 깜빡해버림 하..

찾을 확률 얼마나 될까.. 나 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