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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요루

캐릭터 ㅈㄴ 맘에듬. 이쁜 찐따녀 캐릭터 첨보는데 존나 웃김ㅋㅋ

나유타가 견제하는 것도 재밌었음


이런 모습들을 더 보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전개 됨


나유타 죽은게 너무 충격적임

스토리 전개상 죽여야한다면 어쩔 수 없다만

다시 살아나면 좋겠음..


근데 나유타 죽음으로 덴지가 딱히 성장한거 같지도 않음


바르엠 얘도 너무 쉽게 퇴장함

찢어 죽일 놈인데 진짜 한순간에 찢어죽이고 끝남

뭔가 극적인 느낌이나 복수의 짜릿한 느낌이 안듬


그래서 걍 나유타는 딱 스시집 그 씬 하나를 위해 소모 됐다는 생각만 강하게 듬



그리고 보면서 계속 찜찜하던게 있었는데


호흡이 너무 길다는거

한 시퀀스가 끝났으면 뭔가 마무리된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자꾸 쓸데없이 어딜 가고 대딸 쳐주고

뭔가 정신없음



진짜 2부 초반은 존나 재밌었음 아사&요루 맘에들고

그래서 애니화 꼭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쭉 가면 애니화도 될지 모르겠고 애니화 된다해도 반응 좋을지 모르겠음


학원물 좀 더 길게 가져가고 스케일 좀 줄였으면 좋았을텐데..

스케일을 이정도 키운거 보면 3부는 안나올거같긴함


2부 그냥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