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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백에서 보여줬던 느낌하곤 완전 다른데?

왜지?

소년만화로 넘어오면서 자극적인 전개를 통한 실적 증명이 필요했나? 아니면 장편이라는 특성상 극을 끌고나갈 원동력이 필요했던 걸까? 혹시 그 사이에 작가에게 모종의 심경 변화가 있었나? 아니면 자기복제에 실망해 스스로 의식적으로 스타일을 전환한걸까?

왜지? 왜일까?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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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