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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히키 여고생 / 전쟁광이지만 부상당해 약해진 초월자

이중인격에 반반한 와꾸까지 얘도 캐릭터성만 보면 1부 캐릭한테 안밀림

근데 뭐가 문제냐



2부에 덴지가 주인공으로 나옴 ㅇㅇ

주인공이 겪는 상실과 이별의 아픔, 비극, 좌절 모두 이년들이 아니라 덴지가 모조리 먹어버림

여기에 좆창난 휴재까지 겹치면서 3년이란 시간동안 주인공으로 활약 하나 보여준거 없어서 덩달아 여론이 좆창난거


차라리 2부에서 덴지를 키시베마냥 조력자 포지션으로 확 빼버리고 얘 내면상태에 집중했으면 1부랑은 전혀 다른맛이라고 괜찮게 뽑혔을거같음

덴지는 애초에 1부에서 거의 완성형으로 마무리 지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