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히키 여고생 / 전쟁광이지만 부상당해 약해진 초월자
이중인격에 반반한 와꾸까지 얘도 캐릭터성만 보면 1부 캐릭한테 안밀림
근데 뭐가 문제냐
2부에 덴지가 주인공으로 나옴 ㅇㅇ
주인공이 겪는 상실과 이별의 아픔, 비극, 좌절 모두 이년들이 아니라 덴지가 모조리 먹어버림
여기에 좆창난 휴재까지 겹치면서 3년이란 시간동안 주인공으로 활약 하나 보여준거 없어서 덩달아 여론이 좆창난거
차라리 2부에서 덴지를 키시베마냥 조력자 포지션으로 확 빼버리고 얘 내면상태에 집중했으면 1부랑은 전혀 다른맛이라고 괜찮게 뽑혔을거같음
덴지는 애초에 1부에서 거의 완성형으로 마무리 지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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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가 여론따라 스토리 전개 바꿀놈이냐 원래 생각했던 전개가 이랬겠지
@ㅇㅇ 전개는 이렇게 가는 거 좋은데, 휴재랑 분량이 줄면서 늘어져버린 게 큰 거 같음
1부에서 이뤄낸 성장을 다시 리셋시켜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1부 동안 한거 다 뻘짓 만드는걸 누가 좋아함 - dc App
ㅆㅇㅈ
포켓몬도 지우가 성장하다가 BW에서 저능아 보여줘서 욕먹었던것처럼 퇴화되는게 ㄹㅇ 치명적임
1부 결말에서 덴지가 성장한건 없지 않음? 평범하고 싶다는 꿈이 깨지기만 했지 정신적 성장은 아예 없었잖음
덴지가 1부 마지막에서 성장했나..? 체인소맨이 되고싶다고 바뀐 거 말고는 없잖아
동감
나는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아사 괜찮게 보긴 했는데 서사 부족해서 애매한 주인공아닌 주인공 된건 ㅇㅈ
1부에서 성장한 덴지를 다시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이유를 알 수가 없음
덴지가 메인이 다시 되면서 쟤네 둘한테 남은게 좆노잼 듀오 꼬리표 남아서 더 평가가 박하긴함
이거 맞는 말인게, 분량이랑 휴재 고려하면 원래 1년 정도밖에 안된 거라
요루는 맞는데 아사는 원래부터 욕 존나 쳐먹었었음 얜 걍 이도저도 아닌느낌
그냥 리빌드가 어느정도 필요한 캐릭터긴함 본인 줏대를 더 많이 키웠어야 했는데 본문내용대로 했으면 해결됐을듯…? 지금은 시발 요루도 덴지도 더구나 시이도 챙기고 근원적 공포인 낙하랑 노화도 나오고 왜 나왔는지 모를 웨폰즈도 챙기고 좆같은 동아리인 체인소맨 동아리도 그렇고 존나 챙길게 구석구석 처박아 처놨으니 못나온 느낌임
아사 얘가 욕을 존나 처먹었었나
@ㅇㅇ ㄴㄴ 아사가 먹은거 아님 선동질에 속지마셈 - dc App
교복 짱세짱세검까진 진짜 맛있었는데
캐디론 못까지
이게 ㄹㅇ인게 덴지가 아사한테 "그럼 나중에 또 나랑 데이트 해주라" 하고 나유타 밥 차려줬을 때 다들 와 덴지가 성장했구나 하면서 반응 좋았음.. 아사는 상처 많은 찐따 캐로 가고 덴지는 1부하고 캐릭터성 달랐어야 하는데 오히려 1부보다 더 지능 낮아버리니까 답이 없어짐
덴지 나와야지 재밌음
애니화 했을때 2부가 때깔은 더 좋을지도 여캐들이 다 괜찮음 ㅋㅋ
시이 요루 애니화는 ㄹㅇ 땡김
캐디로 까는 사람은 없지 깔게 다른 걸로 많아서 그렇지
지 아빠를 살리는거 망설여서 일부로 넘어진거에도 엄청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느끼는데 실제로 지 아빠 죽인 주인공이 있어서 그게 별건가 느낌들게 함 - dc App
2부 초반부 작화는 진짜 레전드네
덴지가 1부에서 완성된 주인공은 아니지 1부 후반에 덴지 문뒤에 숨겼던 과거 기억나버려서 1부 서사는 끝냈을지언정 덴지는 트라우마에 계속 고통받게됨 2부는 덴지의 트라우마를 조명하면서 덴지의 내적성장을 다루는게 메인임 어디까지나 체인소맨의 주인공은 덴지고 아사가 덴지의 이해자/조력자 포지션으로 나온거
잘 만들어놓고 왤케 병신같이 쓰는지 모르겠음 ㄹㅇ
요루 디자인이 미친놈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