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하는 악마들이랑 그 윤회을 끊는 체인소맨으로 이미 어느 정도 불교적 색채가 가미되어 있잖아
불교의 핵심은 삶은 곧 고통이며 욕심을 부리면 더 고통스럽다 이건데
덴지랑 아사 꼬라지 보면 삶은 곧 고통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으니 살아간다가 작품 주제인 느낌이고
또 덴지 보면 그 희망 때문에 욕심 부리다가 더 고통스러워진단 말이지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죽음의 악마가 체인소맨한테 잡아먹히고,
고통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잃은 인류의 살아가면서 받을 수밖에 없는 고통, 더 나아가 삶 그 자체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하면
지옥에서 삶의(고통의) 악마가 튀어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망상해 봤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