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려고 아그니가 도마 만나러 갔을때 


그 잔학무도하던 사이비 종교 새끼가 회개하고 아이들 도와주고 있을 때


죽일수도 안죽일수도 없는 가불기 


일반적인 이성에서는 용서라고 하지만


살아가는 것 목적이 그 도마새끼가 죽인 여동생의 복수인데..


이 이후에도 가짜 여동생과 살아갈때도 가불기의 연속


진짜 클리셰를 다 깨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인간의 고뇌와 선택을 보여주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