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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끝자락


의외로 포치타한테 쳐맞던 요루가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죽음이 그 틈을 타 요루의 인격을 없애버림


근데 아사의 몸을 공유하고 있던 터라

요루가 사라지는 대신 아사와 동화되어버림


그 결과로 아사\요루는 

"덴지를 좋아하는 전쟁의 악마"가 되어버리고


죽음을 극복한 아사(실질적)가 덴지의 구원자로서 죽음을 굴복시키고

함께 피의 악마 찾기 여정을 떠남


이 파트에서 요루 사라지기 전에 화해쎆쓰 진하게 한 판 뜸 (중요)



3부


파워가 지옥에서 어린 악마로 환생했고

덴지가 자기 몸에 남아있던 파워의 피를 써서


파워를 되살리느냐 

vs 

새로운 피의 악마를 실존적 개체로써 존중할 것이냐


양자택일이 다시 한 번 나타남




엔딩 1


나유타에서 한 번 보았듯이 환생한 악마를 새로운 인격체로 대우하며 

인간다운 평화로운 일상이 가능하다면

불로불사끼리 서로를 억제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음


(요루화된 아사랑 전쟁 같은 신혼 쎆쓰 하다 울음 터진 피악마 달래러 감)



엔딩 2


노화에서 한 번 보았듯이

천년 정도 지나면 인간은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데


덴지가 시골에서 악마를 억제하는 동안

인류는 불로불사가 아닌 생명의 존속으로써 1천년을 보낸 뒤

악마에 대한 해결법을 깨닫고 


덴지는 평화로운 천년 끝에 

악마와 인류의 윤회를 끝낸 영웅으로서 성불함


(파이어 펀치)



엔딩 3

그런거 없고 개초딩 버전 파워 데리고 알빠노 코베니 정실 엔딩


(햄부기단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