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너무 좋았으니까 특전에도 열광하고 모으는 건데 특전 예매 못했거나 못 받는다고 이때까지 보고 모았던 영화랑 특전들이 다 부질없다고 느끼는 건 좀 그런것 같음

물론 나도 지금 아트그라피 예매 못해서 기분 좆같고 현타 살짝 오기는 함

그렇다고 특전 못받는다고 해서 내가 영화보면서 즐겼던 것들, 레제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들보다 덜해지거나 열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특전의 개수랑 상관없이 모두들 레제를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잖아

막말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특전은 진짜 종이 쪼가리나 다름이 없는 건데 지금까지 영화 본 시간, 모았던 특전을 위해서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았으면 한다

갤에 아그 예매 못했다고 속상해하는 갤럼들 많아서 걍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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