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근사한...."
"아니요, 덴지랑 파워 밥해주러 가야합니다."
"아키쿤"
"그럼 단체로 회식하는 건 어때?"
"덴지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1년이라 홈파티를 하기로 해서요."
"아키 쿤"
"아니..."
"있잖아..."
뭐냐 천사의 악마? 그 사이에 내 좆맛이 그리워진 거냐? 나는 딱히 게이도 아닐뿐더러 악마하고 친해질 생각 따위는 없지만 네 녀석이 덴지 몰래 레제를 처리한 대가릉 치루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약속을 미루고 오늘은 특별히 내가 상대해주지
으럇으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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