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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아케미지 병신들아 눈치 빻았노?


노아년 마리아년 개걸창마냥 덴지 천박하게 꼬시려고 하고 피 존나 쌀 때

묵묵히 곁을 지킨건 아케미였다 이거야


이런 여자랑 결1혼 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