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 정체 알기 전에는 오히려 덴지가 애걸복걸 부탁하고 레제가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만큼 덴지가 안죽고 자기와 있기를 바라는건가 했는데


레제도 학교에 가본 적 없고 비정상적인 유년시절 보낸거 알고나니까

(덴지 너가 있는 상황은 정상이 아니고 너무 위험해) 부탁이야가 아니라

(나도 덴지 너랑 떠나서 너와 평범한 소년 소녀의 일상을 보내고 싶어) 부탁이야 처럼 보여서 이 대사가 제일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