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b5d12febc139b123ed86e74380746f6e1b5cb0b45f5ad595aa6ff8071f29a4347974a918e2edbfde904558fc312274552e

마치 지가 한 짓을 모른다는 듯이 살갑게 다가가는게 아니라

지가 덴지한테 한 짓이 자꾸 생각나서 혹여나 거부 당할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언제나 멀리서 지켜보다가

큰 맘 먹고 다가가서 카페에서 기다리게 해서 못가서 미안하다고 마키마한테 지배 당해서 강제로 싸우게 됐다고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면서 울먹 거려야 그게 미식 아니겠노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