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극장판같은거 굳이? 하면서 언젠간보겠지 마인드였는데


어제 처음봤는데 둘이 달달한 장면에서 너무


혼자 훈훈커플 보는것마냥 히죽거리다가


수영장 장면에선 당뇨걸릴듯이 달달해하다가


불꽃놀이에선 식겁하면서


전투에선 흥미진진해서 정신못차리고


몰입해서 보다보니 90분 후딱지나가고


정신 겨우 차려보니 집가는 버스타고 제인도 들으면서 혼자


끅끅거리고있더라 후유증이고 뭐고 당장 머리에서 


레제가 사라지질않는다... 그냥 마키마가 너무밉다..


처음엔 예뻐서 좋아했는데 ..


체인소맨 원작도 정주행 꼭 해보고 다른 애니 극장판 같은것도


챙겨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