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지기 직전 옥상 전투에서 덴지가 처음에 바로 죽이지 그랬냐 멘트 쳤는데
원작에서 레제가 아무 말 안 하는 컷(난 이거 존나 중요한 부분으로 봤는데??) 다음에
그 질문에 대한 대답 말고 다른 소리 하면서 넘어가고 전투 이어지면서 둘이 바다에 빠짐
레제 마지막 멘트는 덴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독백으로라도 해주면서 완성시킨거라고 봄
임무 수행중에 꺼내지 못한 속마음, 마지막에 독백으로라도 꺼낸 속마음, 그러나 닿지 못하는 현실
이거 개쩌는거 아니었냐고!!
'엥 그런 장면이 있었다고?' 싶으면 원작 다시 봐봐
그럴거면 처음부터 죽이지 그랬냐?! ... 더이상 도망칠곳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