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가면 요루 없인 덴지 따라다니다 얼마안가 죽을거같은데그냥 평범한 삶 살아가는게 얘한텐 베스트 아니냐비슷한 이유로 레제도 그냥 덴지랑 안엮이고 시골쥐로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나오는게 베스트 아닌가싶음
근데 기억을 잃어버리면 독자적으로 쌓은 성장 서사까지도 날아가는거라 기억은 유지하되 덴지랑은 따로 노선타지 않을까 싶음
얘가 안그래도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유일한 친구인 요루랑 덴지랑까지 작별하면 진짜 죄책감에 생활 못하지 않을까싶음 요루 덴지랑 기억도 지우는게 해피엔딩일거같음
둘다 그렇게 퇴장할 예정
그게 걔네한텐 해피엔딩이긴 한데 타츠키가 걔넬 곱게 보낼거같지가 않다
문제는 그 현생이 없을거 같다는거임 지금 각잡히는거 보면 2부에는 세상 자체가 난리가 나서 자연스레 3부 지옥으로 이어질거 같은데 그 난리가 난 세상에 복귀할 현생이 없다는거지 세상이 난리가 안나면 현생 복귀도 자연스러움 근데 아마 세상 씹창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