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향적인 생각인것같음

진짜 레제편에 나온것처럼 본인들이 원하는게 보고싶지 정작 덴지 생각은 아무도 안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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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 입장에서 4인방중 아키는 확실히 죽었고 피워도 죽고나서 살릴 수는 있지만 지옥에 가는법도 모르고 자기를 아예 모르는 피의 악마 상태일텐데 이러면서 회의감까지 느낌

레제나 나유타는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덴지 입장에서 본인을 떠나간 사람들임 

실제로 노화편에서 가장 중요한건 덴지가 4명을 떠올렸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다음에 나오는 덴지가 외치는 가족 무한동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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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덴지의 투박한 표현때문에 보는 독자들 입장에선 충격적이지만 덴지는 여기서 확실히 가족들을 잃었다고 인식하는게 보임

당연히 4명 모두 덴지한테 좋은 추억이지만 그 좋은 추억이 다시 돌아온다고 덴지의 마음이 무조건 예전과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덴지를 아키 파워 레제 나유타 발사대 취급하는것같음

덴지 입장에서 자기가 좋아하고 자기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돌아오는게 오히려 덴지를 또 과거의 아픈 기억들에 머물게 할수도 있는거임

아사는 그럼 왜 특별취급임? 이러고 물어볼 수 있는데 아사도 다르지않음. 덴지는 위의 4인방처럼 아사를 지키려고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만약에 아사가 죽게된다면 결국 자기와 특별한 관계에 있었지만 떠나가버린 사람중에 하나가 되는거임

아사가 여태까지 보여준 서사? 정실력? 다 필요없음 죽으면 아사도 그 순간 좋은 추억으로 남는거임

덴지는 노화의 악마 편에서 그렇게 하기로 정했고 그게 덴지가 자23434살하지않고 정신나간 체인소맨 세계관에서 버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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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는 별개로 레제 나유타 파워는 어떤 방식으로든 재등장 할것같긴 함

문제는 레제가 재등장 한다고 해서 무조건 덴지랑 이어지진 않을것같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