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뻘소리 한 번 적어봄
2부의 덴지는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 선택이 항상 최악이였고 최악의 결과만 남김
그래서 지금 2부도 이런거고
아마 3부는 2부의 선택을 바로 잡기 위해 지옥으로 떠나지 않을까
단테의 신곡처럼
파워는 악마니깐 기억을 가지고 인간세계로 데려오진 못하듯 지옥에서 파워와의 계약을 마치고 다시 인간세계로 돌아올듯
지옥에서의 파워역할이 단테의 베르길리우스 역할이고
아마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베아트리체가 결국은 레제가 되지않을까
괜히 3부에 내내 레제 등장 시키는것보단 마지막 순간에 레제가 덴지를 이끌어 주지 않을까
이상 새벽 쌉소리였습니다 ㅈㅅ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지옥의 시작적, 구조적 특징이나 은유할만한 묘사가 지금껏 안나와서 잘 모르겠음.
일단 마지막에서 신뢰도감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