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이쁜애가 있길래 지목해서 놀았는데


진짜 정확하게 레제랑 똑같은말 함


"오빠같이 재밌는사람 처음본다"고



그얘기 듣자마자 딸꾹질 안멈춰서 허둥대니까


가슴품에 안아주면서 어눌한 말투로 "어떡해 ㅋㅋ"하길래 


30분동안 안겨있었다


시간 끝나고 가려고 옷입으니까 씨발 걔는 벌써 나가고 없음


술취해서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나갈려니까 뒤에서 희미하게


"또와 오빠"  이러길래 뒤돌아봤는데


혼잡한 사람들만 있지 걔 얼굴이 기억안남


이름도 분명 안겨있을때 들었는데 1도 기억이 안남



존나 허탈해서 제인도 무한재생 틀어놓고


터덜터덜 걸어왔다...



덴지는 이런기분이었을거같아서


존나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