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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파워 모조리 잃은 덴지가 무너지자 포치타는 덴지릉 살리기 위해서 덴지가 바라는 것들로 깨우려했다는거


덴지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
포치타(말못하는 개)와 동행하던 시절
쓰레기통에서 주운 유통기한 지난 햄버거를 먹던 시절
겸사겸사 여자친구(레제)를 대신할 코베니와의 데이트(?)

포치타는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서 덴지를 일깨우려 했던것이 아니었을까 싶음

2부에서도 무너진 덴지 살리려고
눈의 악마, 입의 악마, 문어(?)로 덴지에게 추억을 일깨워줬으니까

포치타는 되도록이면 자신은 외부로 안나오고 덴지가 사는 것만을 우선으로 삼아서

패밀리 버거도 포치타 나름의 간절한 발버둥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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