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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레제 같았음


공부도 잘하는 여자애였는데


막 옆에서 알려준다하고


에반게리온 안보긴 했는데 외모가 아스카인가 걔랑 존똑


모둠활동 할때도 턱괴고 나 쳐다보다가 걸려서 놀림당하기도 하고..


걔는 적극적으로 말걸고 그랬는데


내가 ㅈ병신찐따라 말도 잘 못해서 서서히 멀어짐 ㅠ


날 먼저 좋아한건 걘데 결국엔 내가 걔를 짝사랑하게 됐었다 ㅅㅂ


근데 몇년전에 ㅈㄴ 충격받아버린게


내가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 그새끼는 ㅈㄴ 인싸에 인스타도 함..


알고보니까 걔랑 디엠하면서 둘이 친하게 지내고 있었음 ㅇㅇ


대충 몰래 보니까 썸타는거 같아서 걍 방에서 혼자 울었다


둘이 사귀진 않은거 같던데 


인싸새끼 그러면 애초에 그런짓을 왜했는지 몰겠노..


레제편 보면서 걔 생각나서 울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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