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달고짜고매콤하고 자극에 자극에 자극만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다

쓸데없이 시간 끄는거 없고 챕터 전환 빠르고 맛있는거 다음에 맛있는거 나와서 구성 자체가 좋았다

원작 만화 자체가 인물그림에 명암이 적다고 해야되나 색채가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림 자체는 평범한데 작화가 굉장했다

과장된 움직임이지만 실제로 할법한 몸짓 표정들 좋았고 3D도 적당히 잘 섞어 썼고 액션도 지랄맞은 정신산만한 맛을 잘 살린거같다

마지막에 쉽사리 받아들일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레제 죽이고 엔딩 크레딧 틀어서 그냥 관객들 얼빠진 상태로 제인 도 끝까지 듣게 만든거 참 대단한거같다

존나 맛있는 패스트푸드 맛집같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