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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요즘 왜 그러는거니?


아트그라피도 포기하더니

카페포는 왜 안얻어오니?


옆집 철수는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새벽까지 메박 표만 보다가 아침되면 조조로 레제편 보고온다는데


넌 왜 번듯한 직장 다니면서 영화관도 1주일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거니?


꼴은 그게 또 뭐고.

너 사회에 불만있니?

어떻게 다 큰 남자 몸에 레제 문신 하나 없는거니?

옆집 철수는 꼬리뼈 쪽에도 하나 박았다더라

반만 닮아봐라


톱붕아

아빠 힘들다


난 내 아들이 학교나 직장에서 떳떳한게 아니라

톱갤에서 떳떳하길 바란다


애비한테 헛돈도 제발 그만 쓰고 레제 스에에 탕진해다오


제발 정신 좀 차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