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보고 극장 들어가고 4회차 반복하니까


원작이랑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오는데




태풍 잡고 내장 쏟아지는 건 똑같은데



원작은 공중에서 바로 발차기 처맞는 반면


영화는 피바다 돼서 헤엄치는 건 왜 추가해서 넣었을까 싶었는데


레제가 피바다 푹 빠졌다가 물속에서 폭발 일으키면서 가속하는 씬 한 번 나옴


어뢰 생각하면 딱히 물 속이라고 폭발 못하리란 법은 없지




마지막에 체인 걸고 함께 빠질 때도


원작엔 없는 묘사인데 손바닥으로 폭발 일으켜서 그거 땜에 오히려 더 빨리 바닥에 처박힘





덴지가 "젖어도 폭발이 될까?" 대사 대놓고 치는데


이런 장면 2개를 추가했다는 건 극장판 감독 의도 아닌가



폭발 일으키면서 빠져나오려면 빠져나올 수도 있었는데 같이 처박혔다고 해석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