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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연설명 해줌
이때 레제는 무기 안들고있음
레제는 수영장 씬까진. 덴지가 그냥 재밌고 좋았음
동질감도 느끼고, 당장 임무 수행해도 모자랄 판에 덴지가 카페 찾아오고 둘이 이야기하고 이런걸 줄김..
그런데 이 괴한때문에 이제 임무냐 덴지와 도피냐 둘 중 하나를 결정할 시기가 온걸 깨달음
레제가 덴지와 도피 한다는 것은 러시아에 소속된 어딘가로부터 잡히면 죽을 위기를 감수 한다는거. 그만큼 덴지가 좋음
축제씬 이후에 보면 무기를 소지하고있음
이땐 말 그대로 결정의 시기라서 무기 들고 나온거
임무냐, 덴지냐
레제는 자신이 죽어도 좋다는 심정으로 덴지
헌테 같이 도망가자고 호소함.
근데 덴지의 대답은 달랐음.
레제는 덴지가 자신이랑 비슷한 처지에 학교도 못다니고 하기싫은 데빌헌터 일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덴지는 자기가 하는 일도 좋고 자신도 좋다는 소릴 해댐. 이때 레제는 아마 덴지와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거임. 레제는 도망 치고 싶을 만큼 자기가 하는일이 싫고, 덴지가 좋은거
둘의 사랑의 무게는 다름
덴지 = 그냥 이쁘니까 좋다
레제 = 죽어도 좋다
이 때 키스 한번 더 하는건 말그대로 아쉬움의 표현임.. 강아지랑 헤어질때 귀여워서 한번 더 만져 보는거
나중에 심장도 체인소가 아닌 덴지 군의 심장을 받아간다고 말하는 것도 위와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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