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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런 선택을 하겠다면..."
"더 이상 지켜만 봐줄 순 없어."
"낙사"
"크윽... 아사 이 멍청한 년이"
"자기 스스로 남은 인격마저 소멸까지 시킬 줄은
나조차도 예상하지 못했다..."
"잠깐 하늘은 왜 이리 어두운 거지.. 설마!?"
"데..덴지!? 역시나 '죽음'이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아니지.. 난 지금 이 틈에 도망쳐서 다시 힘을 비축하면 될 터"
"덴지 따윈 알 바 아니지."
"으윽.."
"지금 이게 대체 뭔 상황..."
"역시나... 다시 일어서네?
개미 밟아 죽이는 범주로 대하는 건 무리였구나."
"완전히 끝내줄게"
"너..."
"요루 짱...? 비켜줄래. 의미 없는 행동인 거 알잖아?"
지금 나에게 요루 짱은 전혀 위협 따위 되지는 않으니까."
"알잖아? 내 앞에서 '죽음'이 담보인 계약 따위는 무용지물이야."
"...."
"비켜줄 생각... 없나 보네"
"그럼 먼저 너부터 끝내줄게."
"고맙다. 덴지"
"잠깐 강하게 뒤틀린 적은 있었다만..."
"진심이 담긴... 키스 황홀했었다."
"네 가여운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덴지. 널 무기로 만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아사를 죽게 내버려둬서 미안하다..."
"난 역시나... 네 녀석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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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러면 시이 개죽여버릴거임
시이 + 발련 바로 교니!!!!! 해버린다 - dc App
오 시이한테 목숨 담보계약 안통한다는건 좀 좆간지 설정이네
아 - dc App
애시당초 덴지를 무기로 만들려한 이유가 체인소맨을 이길려고 한거 아니냐?
어우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