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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만드는 파트만 봐도 주인공의 원초적 욕망 ㅈㄴ 강조하는데 그게 딱 덴지임 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주인공에겐 원초적인 욕구가 따른다 ex) 생존 배고픔 섹스!! << 걍 덴지임
주인공에게 원초적 위험을 부여해라 주인공이 단순한 것을 원하게 만들어라 ex) 생존 배고픔 섹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 <<< 걍 타츠키임 ㅋㅋ
보다보면 아 이래서 ㅅㅂ 이 생각이 저절로 듬
책 읽으면서 영화 많이 보라는거나 작품 구성 나누는거나 이래저래 타츠키가 이 책으로 시나리오를 공부했던건가 싶을 정도였음.
체인소맨 구상 당시의 타츠키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을까 궁금한 톱붕이들은 한번쯤 읽어보셈. 책도 그리 딱딱하지 않고 가벼워서 좋은듯
고양이 분석글 그냥 삭제할까...
@Reze_Nayuta ㄴㄴ 고양이를 구하라는 제목 자체도 강력한 목표설정이란 뜻이라서 그 고양이가 아사라는 분석은 유효할듯
@Reze_Nayuta 고양이 분석은 유효하다 봄. 그거랑 별개로 그냥 타츠키가 이 책에 대한 직접적인 샤라웃도 한거 같고
그래도 2부 전개는 용서가 안된다
꼭 그렇게 몰아넣었어야 했냐
저게 영화뿐만이 아니라 소설 만화 같이 어떤 플롯을 구성해서 극을 만드는 사람들한텐 완전 바이블이라 그런 업을 가진 사람들은 다 기본적으로 읽어봤을걸
진짜 엄청 유익하더라. 창작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눈을 뜨게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