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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가 성묘갔다와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부분에서


키시베가 '산타한테 잃은 인원은 보충돼', '공안 굴지의 부대가 모인다', 


'총의 악마와도 비등한 승부가 가능할 것이다' 라고 하잖아?


이시점에서 키시베는 전쟁의 양상을 띠게 될거란걸 몰랐나?


아니면 전쟁의 양상이 비등할것이라 봤던건가?


마키마를 죽이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니면 아키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고 마키마에 대해 알려주고


지배의 주박에서 풀어주고 싶었던건가?


그런데 아키가 그만둘거 같으니 그게 오히려 잘된걸지도 라면서 넘거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