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옥상에서 만나는 후미코 시리즈
· 미후네 후미코(처녀)의 고민상담 · 옥상에서 코스프레 하는 후미코
· 할로윈이라 특별 서비스 해주는 후미코
· 미후네 후미코, 용기를 내다
· [실연당한 후미코를...
"안녕, 덴지 군.
네가 나를 찾아오다니, 드문 일이 다 있네."
"야...그, 요즘 며칠 째 네 후배가 안 보여서 그런데...그 녀석 괜찮은거냐?"
"아, 후미코 말이야?"
"글쎄... 나도 최근에는 전혀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네."
"원한다면 그 애의 주소 정도는 알려줄 수 있는데, 어떻게 할래?"
"...어딘데?"
"......."
똑똑똑!
"..........하아..."
"누구...어?"
"나 학교 땡땡이 치고 나왔는데, 같이 노래방이라도 갈래?"
"...나 먼저 부를까?"
"네에..."
(나...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지...?
어차피 하찮은 위로나 받고 끝날텐데...
...
...그렇게 끝날 바에는, 차라리...)
"......선배애~♡
생각해보니까, 저희 처음 노래방으로 왔을 때 약속했던 거, 아직 지켜드리지 못했었는데...
장소도 장소고 그냥 노래 같은 거 때려치고, 그냥 시원하게 한 판 때리시는 건 어때요?
선배도 그런 거 좋아하잖아요?
저는, 그런 덴지 선배가 좋...
...
...저, 저는...선배가..."
"...흐끕...흐...으으..."
(안돼 울면 안돼
선배가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기껏 배려해준 건데
이런 건 나답지 않아
기분 나빠 기분 나빠
나는...왜 이 모양인 걸까.)
"...나도 최근에 깨달은 건데 말이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주지 않는 거, 정말 기분이 똥 같더라.
내가 아무리 온 마음을 쏟아부어도 상대는 눈길 하나 주지 않았다는게... 생각할 수록 억울해지더라고.
그런데도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신기하게 괜찮아졌어."
"...덴지 선배, 위로 정말 못하시네요.
저는, 평범한 생활 같은 거 절대 못한다고요..."
"나도 멀쩡히 하잖아? 체인소맨인데도."
"...!"
"...그건, 확실히 그럴지도...요."
"저...그러면..."
"...덴지 선배, 한번만 안아주실래요?"
"헤헤, 체인소맨이어도 심장 소리는 인간이랑 똑같네...
...에잇."
"쪽...♡"
"으븝?!"
"방금 건 답례에요.
...내일도 옥상에서 만나요, 덴지 선배."
아사야 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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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쳤네
아 진짜 걸레 꼴리게 만들지 마라고
어허! 변하고 나서 섹스 한적 없는 퓨어-에디션 걸레입니다
@ㅇㅇ 걸레생산계의 고트 - dc App
같은 걸레ㅋㅋㅋ - dc App
@계획대로 그렇다면 살아남은 후미코의 승리네
만신 - dc App
베드엔딩이랍시고 올렸던건 처참히 망했지만!
나 후미코가 좋아졌어
너도 후미코단에 합류해라 덴지와 체인소맨 둘 다 좋아해주는 정실임ㅇㅇ
하씨 이년 보면 볼수록 정 들어가네....이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인가...?
에사크타(정답)
능력이 크흠이라.. 흠.. 덴지가 좋아할려나? - dc App
마인/무기인간은 악마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추측도 있지만 일단 여기서 후미코는 조심하는 중
얘네는 섹스 못하잖아.. - dc App
난 이루어지는 사랑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해
후미코 얘도 애니 나오면 이쁠 거 같은데 ㄹㅇ
ㄹㅇ - dc App
덴지 분신되겠노 - dc App
너는 패배히로인이 맞아...
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