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라는 캐릭터가 작가랑 영화감독이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는 캐릭터로 만드려고 오로지 그 의도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거 같던데
영화가 슬퍼봤자 허구니까 걍 넘기는데 사랑은 인간의 가장 오래되고 근원적인 신경회로에서 나오는거라 전전두엽으로 통제를 할수가 없음 즉 이게 허구라고 해도 허구니까 넘기는 식으로 할수가 없음
그래서 가상의 인물을 사랑하게 되면 답이 없는거임 그건 죽은 연인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리고 레제는 영화에서도 죽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호소하는거고
이렇게 의도적으로 사랑에 빠지게 하는 영화는 듣도보도 못함 이건 주연 다 죽는 베드엔딩으로 끝나는 그런 영화랑은 차원이 다른거임 인간의 통제할수 없는 부분을 건드리는거니까
영화에서 레제 플러팅에 다같이홀린듯
나도 레제한테 하트를 빼았겼어
다 홀려버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