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작만 보면 레제가 덴지를 진짜 좋아했나 연기였나 긴가민가함


그러다가 가면 높은 확률로 죽는다는거 알면서도 기차 안타고 카페로 달려가는 장면에서


정말 좋아하는거 맞구나! 하고 생각하게되고


그런데도 결국 마음을 못전하고 죽는 것에 애달픔을 느끼는데




극장판 레제는 그냥 성우 연기에서부터 덴지한테 까여서 폭주하고 싸우는 와중에도 좋아하는 티 뿜뿜내는지라


나중에 반전은 덜하지만 캐릭터의 매력은 더 살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