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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지가 레제한테 홀렸다는 묘사가 크게 나오긴 하지만
레제가 아무리봐도 덴지한테 단단히 홀렸음
무기하나 가릴수없는 알몸으로 수영장에 들어간다는건 물이 약점인 무기인간 자객으로서 있어서는 안될일임
혀짤도 이 시발롬이 내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가자는건데 이걸 차?
라는 심정에서 화가나서 충동적으로 저지른걸로 추정됨
심장 뽑고 수납하기 좋은형태로 일단 탈출한다음에 소련한테 넘길지 고민좀 하다가 결국 갖고튄다음에 부활시켜서 묶고 자기취향의 남자로 개조할거같음
심장 칼로 노리고있던데 그냥 임무 진행하고 마키마한테 저지당했겠지뭐
마키마한테 레제 죽음
마키마가 지켜보고 있었을거같음 빔 없으면 없는대로 개입했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