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던 포인트는 애니 보다는 그냥 영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진짜 색다른 느낌이었음
1. 파워의 부재와 재합류
어쩌면 덴지의 일상이라고 할 수 있는 데블헌터 일의 버디인 파워 대신에 빔이 버디로 채용되면서 얘기가 시작되고 다시 마지막에 파워가 합류함으로써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덴지
2. 물(water)의 사용?
처음 덴지와 레제가 만나게 되는 계기는 빗방울임
그리고 그 이후에 덴지가 레제가 일하는 카페에 갔을 때 달라고 한 것은 물 한잔
그 다음 덴지와 레제는 학교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 이후 태풍의 악마와 싸우고 태풍의 악마를 죽이면서 결국 둘은 바다에 도달함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도 상어마인과 태풍의 악마인걸로 보면 물과 바다를 되게 연출에서 중요한게 생각한 것 같음 결국 물에서 안빠지게 헤엄칠 수 있게 가르쳐준건 레제이고 마키마를 두고도 레제에게 깊게 빠질걸 걱정하던 덴지였지만 결국 레제가 덴지를 빠뜨린게 아니라 덴지가 레제를 깊게 빠뜨려 버리게 됨
3.마지막 꽃다발의 의미?
이번에 애니 다시 보고 알았는데 덴지가 마지막에 레제를 위해서 가져온 꽃다발이 애니에서 나오는 꽃다발(죽은 동료들 추모하려고 묘에 가져온 꽃다발)하고 같아보이던데 그 꽃다발은 결국 죽는 레제를 위해 주는 꽃다발이였구나 싶었음
죽는 레제를 위해 주는 꽃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