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카페에서 공부하고 작업할라고 구석자리에 앉았는데 
몸무게 합쳐서 180kg은 넘을것같은 남자 둘이 옆에 앉더니 

지들끼리 깍지끼고 새끼손까락 만지작거리고 
입에 묻은거 닦아주면서 꺄르륵 거리는데 

존나 불쾌한 빨래덜마른 냄새까지 풍기니까 
진심 데빌헌터 부르고 싶다

저게 악마가 아니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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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버티고 이표정으로 자리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