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워낙 매력있게 만드는 작가고 연출력도
뛰어나서 ㅇㅇ악마 xx악마 해서 공안 업무로
악마 열마리정도는 더 잡으면서 흑막에 도달하는
긴 호흡으로 가져갔으면 좋았을듯. 중간중간 일상뽕빨감성도
넣어주고..
전개가 빠르다고 하기엔 그냥 휙 점프해버리는 느낌인데
작가 역량 미달인듯. 빠른전개라면 머리채잡혀서 끌려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놈 작품은 그냥 존나 독자는 특정 시점에
머물러 있는데 작가혼자 달려나가는 느낌임 ㅅㅂ
전기톱맨 좋아해서 몇번이나 정주행했지만 그래서
더 아쉬운건 사실임. 단행본 나오면 살 요량이다가도
전개가 너무 개 씹이거나 용두사미면 안사고싶어진다고..
나는 이 작가가 통상적인 능배물로 장기연재 간다는게 상상이 안 감 ㅋㅋ
나도 상상이 안가는데 워낙 연출력이랑 캐릭터 만드는 능력이 월등해서 그거 살려서 한작품 진득하게 하는것좀 보고싶음. 솔직히 님들도 톱맨 캐릭터들 일상뽕빨물짓하면서 쉬어가는 템포 원하잖아여 ㅎ
나도 시팔 이번엔 못해도 좆멸정도로는 길게하길 원했는데 ㅠ 꼬라지보니 아무리길게가도 백이십화따리같아서 아쉽다
파펀 전기톱만 비교해도 자본주의랑 좀만 더 타협하면 될 것 같은데 고걸 안하네 ㅋㅋㅋㅋ
니가 말한 긴호흡이란건 역량부족이 아니고 그럼 취향아니냐?? 내가 봤을 때 점프에서도 이러면 얜 그냥 질질 끄는게 싫은듯
ㄹㅇ 온천편도 넣고 마키마 누나 비키니도 좀 그리고 하지 그래서 마키마랑 여행 언제가냐고
템포 늦춰줬으면 하는거 나도 동감인데 작가가 그걸 싫어하는거같음..역량미달이라기엔 아키 성묘에피같은 것도 잘 뽑아서..ㅆㅂ 나도 템포 좀 낮춰주면 좋겠음
성묘에피는 보면서 감탄함 ㄹㅇ...
작가가 그런걸 싫어하는걸 어떡함 ㅋㅋㅋ
근데 이사람 원래 특징이 만화를 호흡을 길게 끌고가질않고 마치 영화처럼 자기가 하고싶은 주제 관철시키고 너무 쿨하게 끝냄. 진짜 상업적으로 머리쓰는 사람이었으면 벌써 악마 이것저것 아이디어 짜서 엄청 중간중간 연재할거 넣었을듯
그랬으면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를 좋아했겠지ㅋㅋㅋ
작가가 괜히 영화빠돌이겠냐 이 작가는 질질 안끄는게 매력임
질질 안끄는게 작가역량미달이라니ㄷㄷ 이야기는 끄는 것보다 줄이는게 배는 어려움
확확 가는게 이작가 매력임
니 말대로 전개 했으면 지금 같은 느낌 전혀 않났을 껄? 빠른 호흡으로 진행 되니까 가능했던 평가임]
솔직히 역량부족 맞음 항상 시작만 좋고 끝이 어설프지 - dc App
상업성이 좀 딸린다고 작가역량부족이라고 하는건 말도안돼는 소리지 아무리 대중문화여도 상업성만 강조하는건 멍청한 짓이야 - dc App
영화란게 2시간안에 필요한내용 전부 때려박아야하다보니 편집이랑 압축이 장난아니게 되는 경향이 있지. 매드맥스같은경우도 필름만 600시간인거 2시간으로 압축한거일걸. 아마 영화광인만큼 조금이라도 필요없다 싶은 내용은 다 쳐내는거 아닐까.
그리고 딱히 액션으로 승부보는 타입 작가도 아니구 지금이 좋다 봄. 물론 미묘하게 덜 다듬어진 부분도 느껴지지만.
딴건 모르겠는데 독자의 기대보다 작가의 전개속도가 너무 빠른건 맞는거같음. 한 50km로 보여줄거 알려줄거 다 하고 갔으면 좋겠는데 작가쉑 100km 급발진 밟아버림. 제발 완결나고 스핀오프라도 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