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워낙 매력있게 만드는 작가고 연출력도

뛰어나서 ㅇㅇ악마 xx악마 해서 공안 업무로

악마 열마리정도는 더 잡으면서 흑막에 도달하는

긴 호흡으로 가져갔으면 좋았을듯. 중간중간 일상뽕빨감성도

넣어주고..

전개가 빠르다고 하기엔 그냥 휙 점프해버리는 느낌인데

작가 역량 미달인듯. 빠른전개라면 머리채잡혀서 끌려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놈 작품은 그냥 존나 독자는 특정 시점에

머물러 있는데 작가혼자 달려나가는 느낌임 ㅅㅂ

전기톱맨 좋아해서 몇번이나 정주행했지만 그래서

더 아쉬운건 사실임. 단행본 나오면 살 요량이다가도

전개가 너무 개 씹이거나 용두사미면 안사고싶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