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노화 에피소드 전까진 그래도
덴지가 나유타를 돌봐주던 불완전한 어른의 모습과
아사의 미숙하지만 성숙한 성격이 만나 맞물려서
정실느낌이 났는데,
노화 이후로 덴지 자체가 유아퇴행해서 다시 1부 덴지마냥
사랑을 주고싶다기보단 받고싶다는게 더 커져버림.
그때부터 덴지는 요루아사를 마키마처럼 모성애의
대상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번화에서
덴지가 어릴때의 형상으로 아사와 함께있는걸 보면
유아퇴행한건 사실이 됐고 이번화도 사실상 아사혼자
정실무빙을 해버린거지
덴지는 어떻게 널 먹어 이런 대사밖에 안함
이게 아사를 이성으로 사랑해서 먹기싫다기보단
마지막으로 남은 자신을 사랑해줄 존재라서 떠나보내기 싫어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톱붕이들은 알겠지만
타츠키는 덴지가 사랑을 느끼는 대상들은 결말발사대로 쓰기때문에
죽는건 확실하고,
만약 3부가 나오면 그때 회상에서 내가 사랑했던 여자엔 레제가,
나를 사랑했던 여자엔 아사가 나오지않을까?
사실 2부에서 아사요루가 곁에 남은 마지막 사람이라 집착하는 묘사가 꽤 있긴 했지. 나도4번 문단에 동의함
그 아빠죽인거 농담거리로 써버릴만큼 아사에 대한 집착이 커진거같음
@ㅇㅇ 뭔가 레제랑 마키마처럼 이성적인 사랑의 집착보단 얘마저 없으면 누가 내곁에 남노 라는식의 집착이긴 했음 실제로 걔까지 떠나면 곁에 아무도 없으니 아예 애비 트라우마까지 농담따먹기 할정도로 맛이 가버린듯
@ㅇㅇ 하지만 그 아사마저 곧있음 죽을거라는게 까와 빠를 미치게함
오 그럴듯한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