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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아직 마음은 있지만 죽일듯이 싸우고 난 직후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임.
레제가 "지금 내가 널 죽여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라고 말했을때 덴지가 "죽을거면 미인 손에" 라고 대답하기 전 빠르게 아래를 확인하고 다시 위를 봄.
이건 아마 레제가 아직 자신을 죽이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을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든지 줄당길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였음.
왜냐하면 대답을 고민한다기엔 너무 짧은 순간이었거든. 덴지의 대답을 들은 레제가 막 웃기 시작할때 다시 덴지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이때 다시한번 눈동자가 빠르게 아래로 갔다가 올라옴. 레제에게 마음이 있으나 아직 경계중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레제도 자신이 덴지를 죽이려 했기에 덴지가 더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겠다 생각해서 미련없이 떠나려고 함.
레제가 도망치겠다고 말한뒤 뒤돌아 섰을때야 비로소 레제가 포치타의 심장을 포기했음을 깨닳은 덴지는 이때부터 경계를 풀고 진심을 말함.
덴지가 "같이 도망갈까?" "나는 아직 레제가 좋아" 라고 말한 것을 듣고 레제도 이때부터 덴지의 마음을 알고 미련이 생김.
하지만 이미 일본에서 범죄자가 된 이상 덴지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걸 깨닳고 포기하지만,
결국 기차앞에서 꽃을 들고 망설이다 미련을 못버리고 카페로 돌아감...
크
개추 - dc App
와 이것도 몰랐던 건데 순간포착 미쳤네.. 또 보러 가야겠노
그거 그냥 맨다리가 예뻐서 보는거 아니었음? ㅋㅋㅋ
오... - dc App
나도 하체 감상인줄 - dc App
자기 가슴쪽으로 눈이 가는걸로 보였는데 뭐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니까 ㅋㅋ
아...
눈썰미 좋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