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교환하면서 있던 일인데

한번은 택배비 자기가 대신 내줄테니까 택배로 교환하자는 사람도 있었고

한번은 2번 필요 없는 사람이 선심으로 1번이랑 교환해준 사람도 있었고

한번은 밤 10시에 지하철역까지 나와준 사람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