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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수동에서 친구랑 술먹는데 건너편 2대2커플이 술자리 얘기하다가 중간에 톱맨얘기하더라

인싸들한테 타츠키 뺏긴거같아서 슬펐다
하 마이너 장르여야 됐는데
마파 이새끼들이 영화로 예술을 만들어놔서 인싸들이 톱맨도 뺏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