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레제 포지션은 정확히 상사상애가 맞음.



첫 전화부스에서 거베라 받고 기뻐하는 레제의 모습에 심쿵.


이후 레제의 카페에 계속 방문하면서 마키마와 레제를 두고 갈등했고


결정적인 건 학교와 수영장 그리고 불꽃놀이, 덴지에게 있어 처음으로 수영을 가르쳐주고 평범한 일상을 선사.



오죽하면 마키마 말에는 무조건 순응하는 덴지가, 레제에게 호되게 당했음에도, 레제가 널 좋아한 척 한 건 다 연기였다고 말해도


기다리겠다고 카페에서 그녀를 기다림.



끝끝내 레제가 오지 않았음에도 레제에게 주기 위한 꽃을 파워에게 주지 않고 자신이 끝까지 보호한 것 부터 누가 더 좋아했다 안좋아했다 라고 평하기 어렵고



덴레제는 상사상애 포지션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