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수능이 뭐야 덴지쿤?"
"그게 그니까 나도 체인소맨 활동하고 다니느라 잘 모르는데... 아무튼 고등학교 다니면서 마지막으로 치는 시험이래. 나중에 나유타가 커서 그걸 잘치면 훌륭한 대학에 갈수있는건 확실해!"
'하 씨 결국 나도 정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학교로 가서 시험치고 지내야 되잖아? 그냥 나도 지금부터 요루 능력으로 데빌헌터나 하면서 공안에 취직할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가봤자 악마들에게 휘말리면 다니던 직장이 없어지는것도 한순간일건데... 아니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요루가 있는 한 결국 악마만 사냥하는게 아니라 죄없는 사람들도 휘말릴거잖아? 정상으로 돌아갈 생각이나 하자.'
"말하는거 다 들리니까 조용해라 아사 지금 새벽 1시다..."
"세상에 없어선 안될것들도 있다고 생각해서 수능의 악마는 먹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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