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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중에서 핵병기 개발되서 전쟁의 악마가 강해진거잖아


근데 핵병기의 악마< 모습 나온적 없음


미국이 개발한거는 핵폭.탄인데


이러면 핵폭.탄은 폭.탄의 범주에 들어가니까 레제가 엄청 파워업해서 돌아오는거 아님?


요루가 굳이 핵폭.탄이라 안하고 핵병기라 한것도 뭔가 이상함. 서술트릭같음.


작중엔 '핵폭.탄' 말고 나온것도 없고 뉴스 아나운서도 폭.탄같은 거라고 말함 


그리고 레제 머리도 핵폭.탄 같은 형태임 


물론 체인소맨이 예전에 핵병기의 악마를 먹었기 때문에 과거엔 폭.탄/핵병기 두개의 악마가 있었을 수도 있는데


나는 지금 '핵병기'의 악마가 따로 생기기엔 공포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전쟁 하위 카테고리인 무기악마들을 예시로 들어볼게.


총의 악마는 있어도 기관총의 악마, 저격총의 악마는 따로 없긴 하잖아


롱소드/사무라이소드처럼 같은 도검류여도 분류가 될 수 있긴 한데


롱소드는 유럽권에서 몇천년간 쓴거고 사무라이소드는 동아시아권에서 몇천년간 쓴거니까 별개로 공포가 생기기 충분함


그런데 총은 머스킷의 형태로 계속 존재하다가 1886년에 맥심 기관총이 개발됨


>작중 시점에 '총'이 기관총,돌격소총,저격총등으로 분류된 공포가 생기기엔 여러 총기 분류가 생긴지는 100년 남짓밖에 안지남


전차의 악마도 1915년 개발이니까 구축전차, 경전차, 지상함, 등으로 분류 안된거 보면 납득 가능


다른 악마를 예로 들어보면 미후네 후미코가 성병의 악마랑 계약했으니 성병의 악마는 존재함.


그런데 에이즈의 악마는 소멸됨. 즉 에이즈의 악마는 있었다는거.


에이즈는 1981년에 발견되었고 에이즈의 악마는 최소 1997년에 소멸했음.(1부배경시간)


근데 에이즈는 치료 방법도 없고 유명인들도 걸리는 공포의 질환이었으니까 10년 정도만에 따로 악마가 생긴다고 칠 수 있음.


핵무기도 엄청 공포의 무기 아닌가? 라고 하지만 미국인들 보면 핵무기 보면서 환호함. 핵무기는 아직 미국밖에 없으니까.


핵무기가 본격적으로 공포가 된 건 일본한테 사용한 직후가 아니라 소련도 핵개발하고 냉전시기 들어가면서 쿠바 미사일 사태때 정점을 찍음.


지금은 소련 (공산권)사람들에겐 공포 그 자체인데 미국 (민주주의권) 사람들에겐 통제 가능한 민주주의의 결전병기, 위대한 병기 그런 이미지임.


즉 세계의 절반은 두려워하지만 절반은 안무서워함.


체인소맨이 악마들한테 공포 그 자체인데 신자들이 환호해줬다고 약해진거 보면 이 '환호'가 악마에겐 엄청 디메리트인걸 알 수 있음.


그러니 핵무기에 대한 공포는 + - 가 아슬아슬하게 +에 맞춰져 있다고 가정할 수 있음. 즉 핵병기에 대한 공포는 풀파워가 아니라는 것.


그러면 아직 '핵병기의 악마' 라는 별개의 카테고리가 생기기보단 '폭.탄'의 하위 카테고리라고 주장할 수 있는 명분이 아직 있음. 


그러니까 핵폭.탄레제 재등장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