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약간 스파이가 주인공한테 점점 반해지는 클리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나중에 엔딩쯤에야 진짜 좋아한건줄 알았음




근데 나중에 좋아진게 아니라 처음 만날때부터 좋아했던게


좀 반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