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 입장에서는 덴지를 고립시켜서 자신에게 매달리게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최근화 보면 덴지도 본인도 정확히 몰라도 점점 아키랑 파워를 가족으로 인식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고

이건 아키도 마찬가지고 파워도 작중 모습 보면 덴지를 꽤 마음에 들어하는 티를 내기도 함


콴시편 끝나고나선 지옥에서의 경험으로 정신이 온건치 못한 파워와 팔 한짝만 남은 아키를 신경 쓰기도 했고

덴지도 총 악마 에피소드 들어가면서 마키마와의 단둘이서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권유를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예 덴지에게 있어 새로운 가족이 될 인연의 싹을 이번 기회에 함께 잘라버린게 아닐지